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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절 멜번 그레이트오션로드 갔을때.

 

 

 

멜번의 그레이트 오션로드 투어를 떠났을때다.

 

이때는 호주에서 브리즈번 근교 이젠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아. 글래드스톤이 었던거 같다.

 

거기서 헤론아일래드 라는 섬에서 하우스키핑으로 5개월 가량 일을하고.

 

 

여행을 떠났을때 였던거 같다.

 

일자리도 구할겸.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가서 일을 하게 될경우

 

정식적인 고용이라면,

 

한교용주 밑에서 6개월 이상 일을 할수가 없다.

 

호주워킹홀리 데이 갔을때만 해도 엄청나게 세상을 향한 당당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한국은 그만큼 각박한거 같다.

 

아니면 호주가 정말 신이내린 땅이 든지 ㅎㅎ 

 

호주의 삶을 돌이켜 보면 정말 여유로 웠던거 같다.

 

 

버스를타고 그레이트 오션로드 워낙 넓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풍경을 찍어 뒀던거 같다. 여기가 어디인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그레이트오션로드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