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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하면서 바다구경 스노쿨링과 함께 거북이와 니모

 

 

 

지금으로 부터 10년 전쯤일것 같다..

 

내가 22살 시절에 무작정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온게

 

 

물속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거북이

 

요즘엔 환경오염으로 아픈 거북이가 많다는데...

 

 

 

호주에 피츠로이 아일랜드에 있던 시절에 찍었던 사진들인데

 

잘나온 사들도 많고,

 

추억도 정리할겸 블로그를 시작했다.

 

 

 

 

 

 

 

 

내가 호주에서 일하던 곳도 거북이가 많은곳이기도 했고,

 

산호가 아름다운 그레이트리프? 이름도 가물가물하네 이젠...

 

 

 

 

내가 일하던곳도 거북이를 치료해주던 곳이 있었다.

 

아픈거북이를 데려다가 치료를 해주고 다시 방생해주는...

 

호주는 자연과 동물과 더불어 사는세상

 

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기회의 땅이고 신이내린 땅이라고 불리는지 알거 같기도 하다.

 

 

 

 

 

 

영화 니모를 찾아서 처럼 바닷속에서 이렇게 

 

이쁜 니모를 볼수도 있다.

 

 

 

 

 

니모가 정말 이쁘지 않은가??

 

니모 만나기도 힘들고..

 

니모를 찾으면 저렇게 수중 카메라로 니모 찍기가 바쁘다... ㅎㅎ 

 

 

 

 

 

스노우 쿨링하다가 니모가 너무이뻐 

숨참고 니모 사진 찍다가..

 

 

 

 

 

 

숨참고 있는걸 까먹을 정도로 아름답다..

 

숨참고 있는거 까먹고 있다가 황천길 갈뻔 ㅎㅎㅎㅎㅎ